조합장님을 비롯하여 직원여러분~!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물론 황산에는 비가내려 아쉬움이 남았지만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생각하며
우리 조합원들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중국 정부는 황산을 개발하는데 9년을 설계하고
18년간의 공사를 했다고 합니다.
3박4일간 우리들이 함께한 시간들을 대충 스케치 하여 기록 해 봅니다.
인천공항에 도착 출국 준비를 하고있는 모습입니다.
18번게이트 앞에서 탑승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황주공항에 도착하여 대기하고 있는 버스를 타기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황주공항 옆 모습과 주차장 부근 입니다.
황주공항 전경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우리를 안내할 현지 가이드가 올라와 인사를 하고 있네요.
황산시로 이동중 휴게소랍니다. 한산해 보입니다.
차내에서 서로가 정겨운 술잔을 나눕니다.
구로 본지점의 꽃 김경은 과장님이 분주하시네요.
수고 하는데...자~! 한잔 받으라구...!
지형적인 이유인지 집들이 약간씩 기울어 보입니다.
황산시로 이동중 주의 풍경입니다.
녹차밭도 보이네요.
사람사는곳은 어디든지 과일장수가 등장 합니다.
한식으로 준비된 저녁식사를 삼삼오오 짝을지어 맛있게 합니다.
이정택 조합장님의 건배 제의에 마추어 힘찬 화이팅을 외칩니다.
수고하시는 님들도 맛있게 냠냠.....!
야~! 우리한번 열심히 잘 해보자!!
자~! 한잔 받으세요.
나도 한잔 받아야지....!ㅎ ㅎ ㅎ
기분좋아 박수치고 흥겨운 노래 가락이 흘르나오기 시작합니다.
이 집에서 우리는 황산에서의 첫날 저녁 식사를 해결 했습니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 식당과 숙소 입니다.
황산으로 오르는 도로옆에 솟아오른 대나무와 죽순이 보입니다.
황산 운곡 케이블카 앞에있는 공안파출소(경찰)가 있네요.
황산 운곡 케이블카 앞 주차장에서 내려다본 풍경 입니다.
운곡 케이블카를 타기위해 안으로 들어 갑니다.
운무로 인해 선명하진 않지만 기암절벽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서 전개되는 모습입니다.
운곡 케이블카 종점에서 본 경치랍니다.
케이블카 종점은 온통 운무로 뒤덮혀 시야를 흐리게 합니다.
짐꾼들이 무거운 짐을 어깨에 메고 힘들게 지나갑니다.
3호차 일행이 올라오기를 기다리며 포즈를 취해 봅니다.
우리도 한번 찍자구..자자~!! 포즈잡고 서라구...
나는 독사진으로 찍을랑께....!
나도 한장 .... ! 우리도 한장 찍어요.
삶의 수준이 이곳에서 제일못한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이라나요.!
산행직전 가이드로 부터 운무 가득한 길 위험 하다는 안내를 듣고 있네요.
등산길... 벌써 목 말라서 물 마시고 쉬어 가기도 합니다.
운무 사이로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을 기록해 봅니다.
참으로 멋지고 아름다운 절경이 시야에 희미하나마 들어옵니다.
정상 부근의 멋진절경
정상 좌물쇠 앞에서 스케치...!
정상에서 이웃끼리 기념사진 한장 찍고....!!
하늘은 우리에게 황산을 허락치 않나 보네요...진하게 보이는 운무가 아쉽기만 합니다.
점심식사를 위해 산장 호텔로 향 합니다.
이곳에도 무거운짐 운반하는 사람들이 있네요.무척이나 안스럽게 보입니다.
길잃은 님 때문에 노심초사 하시는 조합장님 얼굴에 근심이 가득 합니다.
드디어 산장 호텔에 도착해 식사후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하는 길 입니다.
주차장에 도착 아쉬운맘 달래려고 정상쪽을 바라봅니다.
산행후 발 맛사지를 받을 곳입니다.
퇴근 시간이라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 합니다.
발 맛사지를 받은곳 입니다.
대 주점인 술집도 크게 자리하고 있네요.
옛 황산시의 서민 주택인 잠구민택을 감상합니다.
돌로 깍아만든 탑
가이드의 설명을 진지하게 듣고 있네요.
여기저기 두루두루 살펴봅니다.
기념품에 글씨한번 잘 쓰네요.
계단을 내려오는 모습이 정겨워 보입니다.
소 공연도 구경하고....
기념 사진도 찍고....!!
손님 접대용. 소금에저려 말리는 돼지 뒷다리..숙성되면 특유의 향이 난다고 하네요.
이곳의 자리에 앉아 귀족도 되어 봅니다.
황산시 체육관 입니다. 이곳에서 보석 쇼핑을 했지요.
황산 시청이랍니다.
멍청대옛거리..!! 옛날 모습의 저자거리를 거닐며 쇼핑도하면서 즐기고 있네요.
선물을 사면서 흥정을 잘도 합니다.
현지인이 식사를 하고 있네요. 특이하게도 서서 잘도 먹습니다.
황주로 향하는길에 우리가 탄 버스에 돌이 날라와 유리창이 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현지인이 유채밭길을 걷고 있는 모습입니다.
사고로 깨진 유리창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풍자스런 목각인형이 우스꽝스럽게 보이네요.
지금부터 옛 송나라의 송성 가무쇼를 관람 하시겠습니다.
입장 하기전 ㅎㅎ차별로 대열을 정돈 합니다.
익살스런 모습으로 손님을 태우고 원형으로 돌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 됩니다.
이튼날 아침 서호유람선 타로 가기전 호텔앞의 출근 모습입니다.
우리가 묵었든 황주시내 호텔입니다.
온통 오토바이 자전거 물결로 점점 복잡해 지는 출근길 모습입니다.
서호 선착장 앞에 도착한 모습
유람선에 즐거운 기분으로 선승합니다.
앞서간 1호차 승객들은 승선하여 출발 합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담기에 정신이 없습니다.
두분은 정말 잘 어울리 십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서호탑이 멋지게 보입니다.
두분 우정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유람선에서 망중한을 즐깁니다.
다정해 보이네요.ㅎ ㅎ ㅎ
사진좀 찍게 좀 비켜 주실래요.
지성과 유모를 갖춘 구로 본지점의 꽃 김과장님.
영등포 농협의 확 트인 앞날이 훤하게 보입니다.
육화탑 앞 풍경 입니다.
정말로 부부처럼 다정하게 보이네요.ㅎ ㅎ ㅎ
3호차 가이드가 바쁘게 움직입니다.
중국에서 삽겹살 구이 한식으로 마지막 점심 식사를 합니다.
어딜가나 우리 직원들은 바쁘기만 합니다.
물 부터 한잔 드시고 식사하세요.
참으로 맛있게들 드십니다.
공항으로 이동직전 날씨고르지 못해 아쉬운점이 많았다고 인사하시는 이정택 조합장님.
황주공항에 도착해 쇼핑도 하면서 탑승시간을 기다리고 있네요.
바닥도 마다않고 정겨운 대화가 오고 갑니다.
나름데로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가져갈 선물들을 정리합니다.
가이드와 직원들이 어떻게 하면 더 잘할까 상의도 해 봅니다.
삼삼오오 짝을지어 즐겁고 화기애애한 대화는 끝없이 오갑니다.
자매의 정은 더욱 두터워 지는데...
직원들은 시간이 갈수록 바빠만 집니다.
넉살과 익살을 겸비한 사랑의 장난도 표현되고...
덩달아 즐거워 호탕하게 웃어봅니다.
자매의 정겨운 모습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멋있는 분의 멋진포즈가 보기 넘 좋습니다.
짐 부치는 일 여권정리까지 ... 직원들에게 수고의 박수를 보냅니다.
직원들이 마지막 까지 분주히 움직이며 수고하고 있네요.
애써 일한후 여유로운 미소로 대답하고 있네요.
탑승하여 황주공항 전경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륙후 황주시내 외각을 내려다본 사진입니다.... 황주여~! 굳바이~~!!